맥북에어m21 맥북에어 M1 2023년에 구매한 후기 (M2 비교/쿠팡 가격) 평생 윈도우 노트북과 PC만을 사용하다가 몇십년 만에 처음으로 애플의 맥북을 구매하게 되었다. 맥북을 사는게 맞는지, M1과 M2 중에 어떤 것을 골라야할 지 1년이 넘게 고민하다가 결국에 사고말았다. 고민은 길었지만 쿠팡 배송은 단 하루가 걸렸다. 윈도우만 써 본 사람이 왜 맥북을 사게 되었나? 정말 오랫동안 일반 노트북을 사용했다. 가장 최근에는 LG그램을, 그 전에는 레노버 노트북을 사용했다. 당연히 윈도우 환경에 익숙했기에 맥북을 사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살아왔다. 아이폰은 꽤 오래 이용해서 익숙했으나 그마저도 최근 몇년간은 갤럭시를 사용하고 있었다. 이러한 상황에서 왜 맥북을 사게 되었을까? 맥북에어 M1에 대한 평이 너무나도 좋았다. M1의 가격에 이정도 성능을 내는 노트북은 없다는 의견이.. 2023. 2. 18. 이전 1 다음